3분기 완성차 판매 감소 등 업황 둔화 우려에도 현대모비스의 실적 개선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에 주가 역시 힘을 얻고 있다. 특히 외국인들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16일 오후 1시 40분 현재 전날보다 1000원, 0.48% 오른 21만 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3500원(1.69%) 상승한데 이어 이틀째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한양증권은 3분기 완성차 업체의 업황 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현대모비스의 실적개선이 계속될 것이라고 보고서를 통해 전망했다.
김연우 애널리스트는 "현대, 기아차의 해외시장 판매 확대에 따른 수혜와 신규시장 개척으로 인한 A/S부품 사업부의 외형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는 또 "오토넷 합병 시너지 효과에 따른 모듈 사업부의 성장성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외국인들의 매수세도 꾸준히 지속되고 있다.
이달들어 외국인 투자자들은 현대모비스에 대해 하루를 제외하곤 모두 순매수를 기록했다. 이날도 메릴린치 창구를 통해 2만 7000여주 이상의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