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함께 매출액은 7199억71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68% 감소했고 당기순이익 역시 전년동기대비 50.72%나 감소한 393억2200원을 기록했다.
다만, 삼성증권은 개인시장 분기 거래대금 7조원 감소 및 시장 주식형 펀드 감소 등 전반전인 영업환경 악화에도 불구하고 브로커리지 수수료 및 금융판매 수익이 전 분기 대비 14.5% 상승한 1369억원을 기록하했다고 밝혔다.
또한 IB 부문에서도 인수 및 자문수수료가 전 분기 대비 92.9% 증가한 135억원을 기록하는 등 상품운용을 제외한 영업 전 부문에서 양호한 실적을 거두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삼성증권 랩어카운트 잔고는 6월말 현재 1조8천억으로 전분기 대비 104.1%나 증가했고 랩어카운트 수수료 수익도 전분기 대비 250.0%가 늘어난 133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올해 초부터 강남권 지점확대 등 고액자산가 대상 영업강화에 따라, 예탁자산 1억원 이상 고객도 전분기 6만7163명에서 이번 분기 7만1162명으로 4000여명 증가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올 하반기 거액자산가 및 은퇴시장 공략을 통해 리테일 부문의 위상을 확고히 할 것"이라며 "전략사업인 글로벌 진출도 새로운 사업 총괄 임원인 황성준 부사장 영입을 계기로 더욱 속도를 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