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발간한 8월 월례회보에서 ECB는 "2분기 거시지표는 유로존 경제활동이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주었고, 3분기 지표 또한 기대이상의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날 발표된 ECB 전문가 조사 결과, 유로존의 물가상승률과 경제성장률은 2010~2012년에 거쳐 별다른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었다.
이에 대해 ECB는 월례회보에서 "국제경제를 비롯한 유로존 내 불확실성이 팽배하고 있음에도 불구, 향후 유로존 경제는 고른 속도를 유지하며 점진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같은 ECB의 8월 회보의 논조는 이번 달 ECB 정책이사회 이후 장-클로드 트리셰 총재가 밝힌 입장과 동일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