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준비제도의 경기평가 하향 여파가 남아 있는 가운데, 전일 장 마감 후 시스코 시스템스의 실적전망 악화까지 이어지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돼 있다.
여기에다 주간 고용지표가 개선 기대와는 달리 악화되면서 주가선물의 낙폭이 더욱 확대된 상황이다.
우리시각 오후 9시 42분 현재 다우존스지수 선물은 0.72%, S&P500지수 선물도 1.03%, 나스닥지수 선물은 1.17% 각각 하락하고 있다. 전 거래일 미국증시는 경기둔화 우려가 심화되면서 2~3%대 급락세로 마감했다.
유럽증시 역시 미국 지표의 영향으로 하락 반전, 현재 0.33% 가량 내린 상태다.
미국의 지난주 신규실업수당 신청 건수는 48만4000건으로 늘며, 예상치 46만500건보다 악화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개장 전 콜스는 2분기 순익은 전년 대비 12% 늘며 예상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3분기와 올해 연간 순익 전망치가 예상보다 낮은 수준으로 각각 제시돼 시장에 실망감을 안겨주었다.
이제 시장에서는 마감 후 나올 엔비디아의 분기 실적을 기다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