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지역에서의 매출 호조가 2분기 연속 흑자 행진을 이끌었다.
12일 GM은 2분기에 13억3000만 달러의 순익을 달성, 직전 분기의 8억6500만 달러에서 33%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직전 분기의 315억달러에서 332억달러로 증가했다.
이 기간 전세계 자동차 판매량은 215만3000대로 집계됐다.
GM 측은 이번 분기결산 결과 매출과 순익이 지속 가능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GM은 다음날 정부의 구제자금 상환을 위한 대규모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있다.
GM은 지난해 6월 정부로부터 500억 달러의 구제자금을 지원받았으며, 이 대가로 재무부는 GM의 지분 가운데 총 61%를 보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