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최소 7kg 드럼세탁기 이어 15L 전자레인지 출시
- 기존 20L 모델 대비 크기 35% '줄이고' 실용면적 '그대로'
[뉴스핌=홍승훈기자] 대우일렉이 싱글족을 겨냥한 제품 마케팅을 강화하고 나섰다.
대우일렉(대표 이성)은 싱글족을 타깃으로 '프리미니(Premium-mini)' 제품들을 잇따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인 가구가 전체 가구 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2%. 오는 2015년 20.74%, 2030년 23.71%까지 올라갈 것으로 전망됐다.
이같은 추세에 맞춰 지난해 11월 싱글족을 겨냥한 국내최소 7kg 드럼세탁기를 출시, 꾸준한 인기를 끌었던 대우일렉은 이번에 국내 최소 15L 전자레인지를 새롭게 선보이며 제품 마케팅을 강화했다.
이 전자레인지는 기존 20L 제품 대비 크기는 최대 35% (20L 제품 크기 W x H x D 465 x 279 x 360, 15L 제품 크기 W x H x D 424 x 229 x 316) 이상 줄였음에도 불구하고 요리범위를 결정하는 실용면적에서는 20L과 동일해 싱글족들에게는 안성맞춤.
제품 상단 홈을 두어 도어를 열수 있게 한 '히든 핸들 도어'를 적용하고 다이얼 조작방식을 채용, 불필요한 요소들을 제거했다.
출력 세분화를 통해 섬세한 조리가 가능하도록 7단계 조리 출력 조절(보온, 약, 해동, 약중, 중, 중강, 강) 기능을 적용하였고, 조리끝 알림 기능으로 소비자 편의성을 강조했다.
제품 외관 모서리 부분을 라운드형으로 디자인하고, 윗면과 측면에 칼러를 적용하여 주방 인테리어 제품으로 부드러운 이미지를 부각 시켰다. 색상은 그린과 오렌지 두모델.
가격도 저렴하다. 기존 20L 제품과 비교해 30% 가량 싼 6만 9000원.
대우일렉은 싱글족을 겨냥 국내최소 7kg 드럼세탁기와 이번에 15L 전자레인지에 이어 다음달에서는 강화유리 도어를 채용, 인테리어를 강조한 120L 소형 냉장고를 출시하며 경제성과 공간절약을 강조하는 실속형 제품을 선호하는 싱글족들을 겨냥한 프리미엄 가전제품 '프리미니(Pre-mini)' 제품 잇따라 출시한다는 전략이다.
대우일렉 한국판매본부 장인상 상무는 "대우일렉이 출시하는 싱글족 겨냥 제품들은 사이즈는 소형이지만 기능은 기존 주력제품과 다르지 않은 프리미엄 기능과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을 적용하고 있다"고 전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