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준비제도(연준)이 경기에 대한 비관적인 평가를 내놓으면서 회복세 둔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또한 연준이 내놓은 추가 완화책에 대한 실망감도 투자심리에 부담이 되는 모습이다.
전일 연준은 0~0.25% 금리동결과 함께 만기된 모기지담보부증권(MBS)으로 장기국채를 매입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우리시각 오후 7시 55분 현재 다우존스지수 선물은 0.51%, S&P500지수 선물도 0.60%, 나스닥지수 선물은 1.24% 각각 하락하고 있다. 전 거래일 미국증시는 중국 지표 부진으로 하락 마감했다.
앞서 아시아증시는 대부분 하락했고 유럽증시 역시 현재 1.4% 가량 내린 상태다.
한편 이날 오후 9시30분에 발표될 미국 6월 무역수지와 새벽 3시에 나올 7월 연방예산 결과가 주목된다.
기업들 가운데서는 메이시가 개장 전, 그리고 시스코시스템스가 마감 후 분기 실적을 각각 공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