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지수의 버팀목이 되던 외국인이 매도에 나섰으며 기관의 매도세도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11일 오후 1시 37분 현재 전날보다 1.37% 하락한 1756.81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새벽 미국 증시의 하락 영향으로 소폭 하락하며 장을 시작한 국내 증시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로 인해 낙폭을 키우고 있는 상태다.
현재 외국인은 1150억원, 기관은 1300억원 가량 순매도 하고 있으며, 개인만이 3260억원 가량 순매수 중이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이 5% 이상 급락하고 있으며, 증권과 전기전자, 운수창고 등도 2% 넘게 하락하며 전 업종이 약세다.
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도 1.7% 넘게 빠지며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으며, POSCO와 삼성생명이 1% 가량 하락하고 있다. 현대차와 현대중공업 등 나머지 시총 상위주도 약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