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증권 심재엽 투자전략팀장은 "생산자물가지수 상승률은 이전치보다 하락했고 소비자물가지수는 소폭 상승에 그쳤다"며 "중국 정부의 긴축정책에 대한 우려감이 희석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중국 정부의 긴축우려 완화로 상해종합지수가 0.87%의 급반등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 기대에 힘을 싣고 있다.
심 팀장은 "이러한 중국 증시 흐름은 오후 우리 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며 "만일 금통위에서 금리인상이 결정된다면 주식시장에는 좋은 재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11일 중국은 물가, 소매판매, 산업생산, 고정투자 등에 대한 지표를 발표했다.
생산자물가지수는 예상치인 6.0보다 소폭 하회한 4.8수준이었지만 여타 지표들의 경우 대부분 시장 전망치와 일치하게 나타났다.
이날 오전 11시 3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0.53p, 0.59% 내린 1770.60을 기록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