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업계에 따르면, 올 하반기부터 포스코그룹은 포스코와 해외법인 등 포스코 패밀리사 임직원 이메일 계정을 posco.net으로, SK그룹은 sk.com으로 전 그룹 계열사 및 관계사 임직원 도메인을 단일화한다. 예를 들어 ooo.sktelecom.com으로 쓰던 이메일 계정을 ooo@sk.com으로 통일하게 된다.
이는 그룹 차원의 통합 포털 구축과 함께 이메일 계정을 통합하는 것으로 두 그룹 모두 올 하반기 포털을 오픈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재 포스코그룹은 포스코ICT, SK그룹은 SK텔레콤과 SK C&C 등 관계사들이 참여해 그룹차원 포털 개발을 진행 중이며, SK그룹은 이달 중순 오픈을 계획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는 삼성그룹이 그룹차원 단일 도메인을 사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