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노동부가 2분기 비농업부문 생산성이 연율 0.9% 낮아졌다고 발표함에 따라 대폭 하락세를 보였던 뉴욕증시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국채 매입 조치가 결정되며 회복세를 보였지만 여전히 투자심리는 위축됐기 때문이다.
11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10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75.00/1177.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64.50/1164.75원에 비해 10.50/12.25원 상승했다. 장중 고점은 1179.00원, 저점은 1168.00원이었다.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70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74.30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168.70원에 비해 5.60원 높은 수준이다.
한편, 뉴욕 증시는 미 FOMC의 양적완화발표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지표부진에 따른 경기우려로 하락하며,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보다 54.50p 내린 10644.25로 마감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미 달러는 유로화에 대해 강세, 엔화에 대해서는 약세를 나타냈다.
이에 유로/달러는 1.3175달러, 엔/달러는 85.45엔으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