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주주인 삼성전자를 비롯해 주요주주들이 삼성그룹 내 주요 계열사로 이뤄져 안정적인 실적에 대한 기대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아이마켓코리아는 9일 오전 9시 44분 현재 전날보다 3.75% 오른 2만 6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6일 아이마켓코리아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에 따른 신규보고를 통해 최대주주가 삼성전자라고 공시했다.
삼성전자는 아이마켓코리아 주식 380만주(10.57%)를 보유해 최대주주의 지위를 갖고 있다.
이 외에도 삼성전자의 계열사인 삼성물산과 삼성전기, 삼성중공업 등도 아이마켓코리아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의 지분은 모두 합하면 아이마켓코리아의 전체 지분 중 59%에 달한다.
최찬석 KT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아이마켓코리아에 대해 "삼성그룹의 생산원자재와 사무용품의 구매 관련 아웃소싱 업체"라고 소개하며 "전체 매출의 65%가 삼성계열사 47개에서 창출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B2B전자상거래 시장의 제일기획 같은 회사"라며 "지난해부터 마진이 낮은 건자재 비중을 줄이고 MRO(소모성 자재, 소액설비, 부자재)에 집중해 실적도 개선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