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일본 재무성은 지난 6월 경상흑자가 전년 동월 대비 18.2% 하락한 1조 471억엔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 같은 결과는 로이터가 집계한 전문가들의 전망치 1조 3000억엔을 크게 밑도는 것이다.
세부적으로 6월의 무역흑자는 7690억엔을 기록해 전년동월 6072억엔에 비해 소폭 증가했으나 소득수지 흑자는 4621억엔으로 전년동월의 8564억엔에 비해 흑자 폭이 크게 줄었다.
이로써 일본의 경상흑자는 지난 5월에 전년대비 8.1% 줄어든 데 이어 감소세를 지속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