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가 유가증권시장 및 코스닥시장 상장종목 1662종목을 조사한 결과 삼영홀딩스의 주가는 지난해 말에 비해 625.96%, 매일상선의 경우 578.57%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삼영홀딩스에 이어 화신(256.31%), 한국화장품제조(214.45%), 일진다이아(206.22%), 금호석유(168.77%) 등이 뒤를 이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매일상선(578.57%)에 이어 큐로홀딩스(283.71%), TPC(255.62%), 일신바이오(238.49%), CMS(236.86%) 등 순이다.
가격대별로는 전반적으로 저가주들의 비중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5000원 미만(13.43%)이, 코스닥시장에서는 1000~3000원 미만(5.83%) 종목들의 평균 주가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또 올해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고가주와 저가주의 비중이 높아지고 중간 가격대 비중이 줄어든 반면, 코스닥시장에서는 저가주의 비중이 늘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5만원 이상 종목이 4.59%, 5000원 미만 종목이 3.35% 증가했고 코스닥시장에서는 1000원 미만 종목이 13.04%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