쑨전위 WTO 주재 중국 대사는 6일(현지시간) 관영 차이나데일리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우리는 GPA에 서둘러 가입하기를 바란다"며 "다만 GPA 가입국들이 중국에 지나친 요구를 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이같은 언급에 대해 상호주의 원칙보다는 현재 중국 경제의 규모와 발전 속도 등을 더욱 고려해야 한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특히 쑨 대사는 "현재 중국이 협정 범위를 넓힌 새 제안을 제시한 상황"이라며 "우리는 GPA 이행기를 기존의 15년에서 5년으로 크게 줄였다"고 강조했다.
한편 2001년 WTO에 가입한 중국은 현재까지 GPA에는 가입하지 않고 있어 미국을 비롯한 EU 국가 등 GPA 회원국들의 가입 요구를 받아온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