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미래에셋증권은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보다 59.82% 감소한 241억7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 역시 전년동기대비 각각 37.30% 50.33% 줄어들어 실적 악화를 보였다.
이는 대부분의 증권사들과 마찬가지로 거래대금 감소 및 채권부분의 평가손 발생 등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CMA 보유 부문에서의 손실에서의 타격이 컸던 것.
이와 관련해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자산관리, 브로커리지, 기업금융 등이 골고루 견조한 실적을 보였으나 기준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평가손 발생 등으로 인해 트레이딩 부문 실적 감소가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올해 하반기 본격적인 상승이 예상되는 퇴직연금부문과 강점을 가진 자산관리부문의 성장, 점차 가시화되는 해외비즈니스가 본 궤도에 오르면 안정적인 수익을 시현해 나갈 수 있을 것" 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