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행장은 또한 선제적리스크 관리를 우선하겠다는 방침을 강조했다.
민 행장은 6일 취임 인사차 은행연합회를 들른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또한 그는 "국민은행 영업 파트에서 30년간 일했기 때문에 잔뼈가 굵은 사람이다"며 "과거처럼 시장 상황에 따라 리스크를 관리하기 보다는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민 행장은 KB금융 박동창 부사장이 이끄는 그룹변화혁신 TFT와 지속적인 개선 방안을 연구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아울러 지난 5일 금감원이 국민은행 강정원 전 행장 및 전현직 부행장 등에게 중징계 통보가 내려진 것에 대해 민 행장은 "현 시점에서 뭐라 말하기 곤란하다"며 "오는 19일 제재심의위원회 결과가 발표된 후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