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로이터가 지난 한해동안 가장 정확한 고용전망치를 내놓은 20명의 분석가들을 대상으로 한 전망조사 결과, 7월 일자리는 7만개(중간값)가 감소할 것으로 추정됐다. 이들의 평균치는 7만5000개 감소였다.
특히 이번 조사 참가자 20명 가운데 일자리의 순 증가를 예상한 사람은 단 한명도 없었다.
또 이같은 수치는 75명의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전망조사에서 나온 6만5000개 감소보다 감소폭이 큰 것이다.
한편 지난 6월 비농업부문의 실질 일자리는 인구조사(센서스)에 참여했던 비정규직 일자리가 22만5000개 사라진 영향으로 12만5000개가 줄었었다.
만약 7월 고용지표가 예상처럼 감소세를 보일 경우 비농업부문 일자리는 지난 5월 인구조사를 위한 임시직 고용이 늘며 증가세를 보인 뒤 2개월째 고용 감소가 이어지게 된다.
미국의 7월 고용지표는 금요일(6일) 발표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