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현지시간) 속젠은 지난 2/4분기 순익이 10억 8000만 유로로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과는 당초 7억 3200만 유로를 기대한 톰슨로이터 조사 애널리스트의 전망치를 크게 상회하는 것이다.
같은 기간 매출 역시 67억 유로를 기록하며 전망치인 62억 유로를 웃돈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대손 충당금은 10억 유로를 기록해 전문가들이 전망한 12억 유로를 밑돌았다.
한편 속젠은 성명서 발표를 통해 부실자산이 올해 전체 실적에 미칠 영향이 이전 예상범위 7억~10억 유로의 하단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 이들은 아직 경기 회복세가 미약하다며 유럽의 경기는 완만한 수준으로 나아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