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9시 25분 현재 다음은 전거래일보다 800원, 1% 오른 8만800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 호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7% 가까이 하락하며 급락세를 보인 것은 하반기에 대한 성장성 둔화 우려에 따른 것.
하지만 실적 개선 추세가 꾸준히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잇따르면서 전일의 낙폭을 다소 만회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현대증권 권정우 연구원은 "최근 주가 급락은 경쟁사의 검색광고 대행사 변경에따른 실적 둔화 우려에 따른 것으로 보이나 이는 과도한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9만7000원에서 11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그는 "앞으로 분기별 실적 추이에 따라 주가 조정은 있겠지만 올 4분기에도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데다 모바일 광고 시장이 빠르게 형성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주가도 상승 탄력을 받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