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투자증권 심재인 연구원은 4일 다음에 대해 "하반기에도 경기 회복에 따른 검색 광고의 호전이 기대되며 광고 매출의 견조한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현재 동사의 전체 페이지뷰에서 모바일 웹 서비스 비중은 2%에 불과하지만, 2~3년 이내로 의미 있는 수치를 보여줄 것"이라며 "이에 따라 모바일 광고도 의미 있는 매출원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디스플레이광고 매출 선전으로 2분기 earning surprise 시현
2분기 본사기준 영업이익은 당사 추정치를 31.6% 상회하는 249억원 (영업이익률 28.5%)을 시현함(+116.2% YoY, +29.2% QoQ). 이는 디스플레이 광고 매출이 당사 및 시장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상회했기 때문임. 2분기에 있었던 지방선거 및 월드컵 특수 효과로 인해 디스플레이광고 매출액은 본사기준으로 385억원을 시현함(+55.5% YoY, +38.1% QoQ). 검색광고 매출액은 4월부터 시행한 자체CPC 강화와 광고대행사를 overture로 변경한 효과에 따라 446억원을 시현함(+46.9% YoY, +12.5% QoQ).
- 목표주가 106,000원 및 투자의견 BUY 유지
2분기 실적을 토대로 연간 전망치가 매출액 3,423억원, 영억이익 897억원(OPM 26.2%)이 산출됨. 회사 가이던스는 3,400억원, 영업이익률 26.5%임.
예상매출액을 상향 조정했지만 영업비용 추정치도 함께 증가하여 2010년 EPS는 3.4% 하향 조정함. 공중파 마케팅 비용이 47억원으로 +311.5% YoY 증가하였으며 올해 200명 이상의 인원충원이 예상되므로 인건비의 증가가 예상됨.
실적 조정이 크지 않았기 때문에 동사의 목표주가는 기존 106,000원을 유지하며(목표 PER 18.8배)이는 2010년 실적기준 PER 14.6배, PBR 3.8배에 해당함.
- SNS 게임, 모바일 광고에서 신성장 동력 찾을 것
동사는 SNS 게임으로 사용자들을 유입시킬 것이며 현재 동사의 마이크로 블로그인 “요즘”에 3가지 게임이 있으며, 연말까지는 10개 이상의 게임을
런칭할 것임.
“요즘”에 SNS 게임을 연동하면 사용자의 증가로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됨. 하반기에도 경기 회복에 따른 검색 광고의 호전이 기대되며 광고 매출의 견조한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판단됨.
현재 동사의 전체 페이지뷰에서 모바일 웹 서비스 비중은 2%에 불과하지만, 2~3년 이내로 의미 있는 수치를 보여줄 것으로 판단됨. 이에 따라 모바일 광고도 의미 있는 매출원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판단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