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금융투자협회는 지난 22일 CMA 잔고가 사상최고치인 43조2990억원을 기록했다며 6월말(41조3468억원) 대비 1조5455억원 (3.7%) 증가했다고 밝혔다.
CMA 잔고 종전 최고치는 지난 4월 28일에 기록한 42조4043억원이다.
7월말 CMA 계좌수는 1095만개로 6월말 1085만개 대비 10.3만개(0.95%) 증가했고
CMA 신용카드 발급 계좌수도 7월말 23.2만개로 6월말 21.0만개로 대비 2.2만개(10.4%) 증가했다.
반면, 주식형펀드 환매 등의 영향으로 전체펀드 잔고는 6월말 336.6조원 대비 6.5조원(1.9%) 감소한 330.1조원을 기록했다.
주식형 펀드의 경우 7월 중 잔고가 3.6조원 감소하여 112.7조원을 기록했고 이에
금년 중 주식형 펀드에서 13.6조원이 순유출됐다.
금융투자협회 박응식 증권시장팀장은 "7월 중 주식시장이 예상보다 빠르게 상승하면서 개인 주식순매도와 주식형펀드 환매가 이어졌다"며 "투자자예탁금은 소폭 감소하고 CMA·개인 MMF 등은 증가한 것을 볼 때 개인들이 직접·간접 투자시기를 신중하게 모색하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