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무부는 이날 미국의 6월 건설지출이 감소 예상과 달리 전월비 0.1% 증가한 8360.1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수치는 전문가 예상치 0.5% 감소를 크게 상회한 것이지만 전년 동기비로는 여전히 7.9%가 줄어든 것이다.
한편 5월 건설지출은 당초 0.2% 감소보다 훨씬 많은 1.0%가 줄었다.
6월 민간부문의 건설지출은 전월비 0.6%, 전년동기비 10%나 준 것으로 집계됐으며 공공부문은 전월비 1.5% 늘었다.
이 기간 민간부문의 비주거용 건설지출은 지난 2005년 10월 이후 최저 수준을 보였지만 연방정부의 지출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 대조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