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2분기 실적에서 분기기준으로 역대 최고치를 달성한 것은 국내 시장에서의 높은 매출 성장세와 신차개발비용 부담해소로 매출원가가 하락한 점, 그리고 안정적 지분법손익 및 순이자비용 감소한 결과라는 진단이다.
모세준 애널리스트는 "현재 주가는 PBR 1.35배로 현대차에 비해 13% 할인 받는 수준이므로 밸류에이션 매력은 높다"며 "올해 연간실적은 양과 질적인 측면 모두 사상최고 수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재무안정성 또한 높아지는 시점이므로 기업가치에 대한 제고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파업과 주요 신차 스케쥴 종료로 최근 주가는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현대차 노사파업이 조기에 종결된 영향으로 기아차 노사협상 기간이 단축될 가능성이 있는 데다가 하반기 K5, 스포티지R의 수출 및 해외생산 본격화로 해외 모멘텀이 강화되면서 주가 반등세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모 애널리스트는 "판매호조로 해외법인 손실이 축소되고 차입금 감소로 부채비율이 전년대비 30%p감소한 100%미만이 예상되므로 재무안정성에 대한 할인요소 해소라는 점도 주가 상승에 기여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4만2000원으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