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뉴스핌의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경남은행 김창효 팀장, 기업은행 김성순 차장, 대구은행 신범수 차장, 부산은행 윤세민 과장, 신한은행 김장욱 차장, SC제일은행 박종덕 부장 등 6명의 외환 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이번주 외환시장의 동향을 점검하고 투자와 경영, 정책 등 의사결정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외환딜러-이코노미스트그룹내 회사별 가나다 ABC순).
◆ 뉴스핌 이번주 환율예측 컨센서스: 원/달러 환율 1170.50~1198.3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저점: 최저 1168.00원, 최고 1175.00원 전망
- 이번주 예측 고점: 최저 1190.00원, 최고 1210.00원 전망
▶ 경남은행 김창효 팀장
: 이번주 환율 1170.00~1195.00원 전망
이번주에도 점진적 하락세가 지속될 것이다. 유럽 재정위기 완화, 미국 경기 둔화 우려에 따른 글로벌달러 약세, 국내증시에서 외국인 매수세지속 등으로 점진적 하락세가 예상되나 개입 경계감으로 하락속도는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 시장에서 하락세에 무게를 두면서도 아직까지 확신은 없는 것 같다.
▶ 기업은행 김성순 차장
: 이번주 환율 1168.00~1200.00원 전망
기본적으로 박스권이 하향 조정되면서 하락 분위기가 이어질 것이다. 미국 GDP발표에 따라 출렁일 가능성은 있지만 대외 환경이 급격히 나빠지거나 좋아지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에 하락압력은 지속될 것이다. 다만 밑으로 내려가면 갈수록 외환당국의 개입경계감은 커질 것이다. 하락속도는 완만해질 것이다.
▶ 대구은행 신범수 차장
: 이번주 환율 1175.00~1210.00원 전망
지난주 외환시장에서 네고물량이 많이 나왔지만 특별히 밀릴 만한 모멘텀이 없다. 미국 경제지표가 좋지 않게 나오고 있는데 이번주에는 이에 따른 영향이 있을 것이다. 아래쪽은 개입 경계감으로 매우 탄탄하다. 시장에서 수급상 공급이 우위긴 한데 큰 고비는 넘긴 것으로 보인다. 지표가 좋지 않을 경우 방향을 틀 가능성이 있다. 미국증시도 위가 막히는 분위기다. 최근 시장이 악재에 둔감하게 반등했지만 한번 터지면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
▶ 부산은행 윤세민 과장
: 이번주 환율 1170.00~1200.00원 전망
최근 1190원이 깨지고 난 뒤 좀 더 밀릴 것으로 예상했는데 매수개입으로 1180원이 막혔다. 이번주에도 하향 테스트는 이어질 것이다. 시장에서 미국 GDP 발표를 부정적으로 보고 있는데 예상치와 같이 나오면 하락압력을 꺾기는 힘을 것이다. 하지만 예상보다 좋지 않으면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강화될 수 있다. 기본적인 흐름은 아래쪽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며 이번주 1180원 하향 시도가 예상된다. 하지만 당국에서 매수개입을 단행하고 있고 스무딩을 하는 있는 상황에서 하향속도는 더딜 것으로 예상된다.
▶ 신한은행 김장욱 차장
: 이번주 환율 1170.00~1195.00원 전망
대외환경 자체가 예전만큼 시장에 압박을 주지 못하고 있다. 과거 유럽 재정위기, 경기전망 불투명이 시장에 영향을 많이 줬지만 스트레스 테스트가 안정적으로 끝나고 유럽 국채만기가 안정적으로 이루어지면서 리스크 회피 심리가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 이번주는 1180원을 축으로 스윙을 할 것이다. 하단은 1170원, 상단은 1195원이 예상된다. 지난주에 1195원이 쉽게 깨질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는데 주초에 1195원이 깨지면서 1190원을 하향 이탈하며 예상보다 하락폭이 컸다.
▶ SC제일은행 박종덕 부장
: 이번주 환율 1170.00~1190.00원 전망
휴가시즌에서 큰 변동은 없을 것이다. 1180원을 중심으로 빠져와야 10원, 올라봐야 10원 정도가 될 것이다. 최악의 상황은 벗어난으로 판단되며 악재는 잠잠한 편으로 이에 원/달러도 무거워지고 있다. 결제도 나오고 있지만 좀 빠질 것이라고 봐서 그런지 적극적이지는 않다. 1190원이 깨졌기 때문에 1180원 하향 테스트는 이어질 것이다. 하지만 방향이 밑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악재가 나오면 제자리, 박스권이 햐향 조정되는 장이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