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시장 오세훈)는 ‘2010한국방문의 해 - 서울과 함께’를 맞아 재외동포들에게 서울체험기회를 부여하고 동포와 외국인의 시각에서 서울의 매력을 발굴하는 '재외동포 고국초청 프로젝트'의 리포터 46명을 선발하고 본격적인 서울취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초청자들은 서울에 대한 취재 내용을 기행문 또는 기사로 작성해 소속매체에 보도하거나 자국의 유명여행 블로그 등을 통해 홍보하게 된다.
초청자 46명중 39명은 세계 각국에서 활약중인 언론인들로 미국 남가주에서 2개국어로 방송하고 있는 아시안어 TV방송국 LA18 KSCI-TV의 리포터 캘리 체(Kelly Che)를 비롯 파라과이 국립경찰 라디오의 고용철보도국장, 카자흐스탄 한인일보의 발행인 김상욱 등 다양하다.
시는 46명이 취재한 기사 중 30여개 정도를 최종 선정해 오는12월경 서울여행 에세이 단행본을 발행해 해외동포들은 물론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서울을 알리는 자료로 사용할 계획이다.
서울시 이해우 관광진흥담당관은 “서울의 아름다운 모습과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동포와 외국인의 시각에서 발굴하고 취재하면서 서울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동시에 해외 유명 매체에 서울을 소개하는 등 친선홍보대사의 역할도 수행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