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6월 내구재 수주 실적이 예상치를 하회하며 1.0%감소, 2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이자 경기회복에 우려가 다시 불거지며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29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28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91.50/1193.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86.00/1187.00원에 비해 5.50/6.00원 상승했다. 장중 고점은 1196.00원, 저점은 1188.00원이었다.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65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90.60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184.51원에 비해 6.50원 높은 수준이다.
한편, 뉴욕증시는 미국의 6월 내구재 주문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해 3대 지수가 모두 하락하며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에 비해 39.81p 하락한 10497.88로 마감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투자심리 위축으로 유로화는 약세를 나타내고 엔화는 강세를 보였다.
이에 유로/달러는 1.2996달러, 엔/달러는 87.47엔으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