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로이터 통신이 70명의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전문가들은 내년 중반까지 현행 1.0% 수준을 유지하고 내년 3/4분기에는 1.25%로 인상한 뒤, 내년 말에는 1.5% 수준까지 인상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같은 결과는 지난달 조사치와 큰 변동이 없는 것이다.
이와 함께 전문가들은 ECB가 올해 말까지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10분의 1로 낮게 평가했다.
또한 유럽지역 91개 은행을 대상으로 한 긍정적인 스트레스테스트 결과 역시 금리 인상 가능성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관측됐다.
슈로더의 아자드 장가나 이코노미스트는 "긍정적인 소식들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분위기는 취약하며 개인소비도 활발하지 않다"고 지적하고 "이 같은 결과는 금리 수준이 당분간 낮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는 관측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스트레스 테스트의 결과 이 밖에 3분의 2 이상의 전문가들이 유럽 채무위기가 최악의 상황을 벗어났다고 평가했다.
전문가들은 또한 유럽 각국의 긴축 정책이 본격화 되지 않아 유럽 경제에 대한 타격은 아직 크지 않은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