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관계자는 28일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신형 아반떼 미디어 설명회에서 "수출시장도 봐야 하기 때문에 LPi 방식 보다는 가솔린 하이브리드가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 신형 아반떼에 가솔린 하이브리드 방식을 적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현대차는 다음달 1일 신형 아반떼 출시 이후에도 기존 아반떼와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 모델을 병행 판매할 계획이다.
이 관계자는 “신차가 출시됐다 하더라도 기존 모델은 수명이 다할 때 까지 판매해야 하는 게 맞다”며 “기존 모델과 병행판매 기간을 향후 2년 정도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기존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의 판매가 부진해 단종 시기가 예상보다 앞당겨 질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 7월 현대기아차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LPi 하이브리드 기술은 아반떼와 포르테 이후 더는 나오지 않을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