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9시 5분 현재 LG이노텍은 전일보다 3.96%, 6500원 오른 17만500원에 거래 중이다.
증권사들은 LG이노텍의 이번 실적에 대해 일제히 호평하며 이러한 개선세가 3분기 이후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데 무게를 두었다.
대신증권 박강호 연구원은 "애플 4G에 LG이노텍의 5M급 카메라모듈이 3분기에 본격적으로 적용되면서 올해 하반기 매출은 상반기대비 37.3% 증가한 3611억원에 달할 것"이라며 본격적인 실적호전이 내년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목표주가 역시 21만원으로 상향조정한 그는 "LED의 지속적인 생산능력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인쇄회로기판(PCB) 턴어라운드, 디스플레이부품군의 매출 확대로 LG 이노텍은 2011년에 최고의 해를 기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KB투자증권 조성은 애널리스트는 28일 LG이노텍에 대해 "하반기 LED 매출액 및 수익성은 당초 기대치에 부합할 것이며, 아이폰4 카메라 모듈 실적기대감은 오히려 증가하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