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미스터피자는 전일보다 415원, 14.93% 내린 2365원에 거래를 마쳤다. 6일 만에 약세전환이다.
주가가 약세로 전환한 것은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로 인해 조정을 받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미스터피자는 지난 20일 이민주 에이티넘파트너스 회장의 200억원 투자유치 소식 이전부터 상한가를 기록해 이후 3일 연속 14%대의 상승세를 보인 바 있다.
이선경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이 회장이 신주인수권부사채(BW) 중 워런트(신주를 일정 가격에 살 수 있는 권한)를 절반을 판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워런트 절반을 팔았다는 것은 미스터피자의 가치가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 얘기로도 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연구원은 이 같은 영향으로 투자자들 입장에서 기대감이 제거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