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사노피는 2주전 비공식적 인수 조건을 제시하며 젠자임에게 인수합병 의사를 타진한 뒤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고 지난 26일자 월스트리트저널이 전했다.
블룸버그 등 일부 통신사에서 같은 날 젠자임이 제안을 거부했다고 보도했지만, 사노피와 젠자임은 이와 관련한 공식적인 언급을 피했다. 이날 뉴욕 증시에 상장된 젠자임의 주가는 15% 넘게 급등했다.
애널리스트들은 사노피가 제네릭(Generic)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 대형 인수합병이 필요하다고 전망하고 있다.
또 월가 전문가들은 글락소스미스클라인(GlaxoSmithKline) 등 대형 제약사들도 젠자임에 관심을 보일 것이라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