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가 상승한 데 이어 뉴욕증시도 미국의 6월 신규주택판매가 예상치를 대폭 상회하며 증가한 것으로 발표되자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가는 등 투자심리가 활성화됐기 때문이다.
27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26일(현지시간) 뉴욕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88.00/1188.5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99.00/1199.50원에 비해 11.00/11.00원 하락했다. 장중 고점은 1191.00원, 저점은 1186.00원이었다.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70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86.55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191.10원에 비해 4.55원 낮은 수준이다.
한편, 뉴욕증시는 페덱스 실적과 신규주택판매의 호조로 상승했고, 다우지수는 전날대비 100.81p 오른 10525.43에서 마감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유로화는 예상보다 양호한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에 대한 안
도로 미 달러화에 대해 상승했고, 엔화도 강세를 유지했다.
이에 유로/달러는 1.2992달러, 엔/달러는 86.89엔으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