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영국 통계청이 발표한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전분기 대비 1.1%로, 4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 같은 결과는 시장 예상치인 0.6%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또한 전년대비로도 1.6%를 기록해 2년래 최고 성장률을 기록, 예상치 1.1%보다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GDP의 급성장세로 인해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이 최저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는 기준금리 정책에도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영국 제조업종 성장률은 전분기 대비 1.6%로 10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또한 서비스 업종의 2/4분기 성장률은 전분기 대비 0.9%를 기록, 3년래 최고치를 기록해 지난 1/4분기보다 3배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또한 건설업종 성장률은 전분기 대비 6.6%로 집계돼 지난 1963년 이래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