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의 신계약가치는 1527억원을 기록해 2009년 3월 대비 0.2% 증가했다. 신계약마진도 17.0%를 기록해 0.4%p 하락했다.
연납화보험료는 성장했지나 보장성보험 구성비가 감소했기 때문이다.
동양생명은 보장성보험 판매에 유리한 전속채널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에 신계약마진의 개선도 상대적으로 더디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했다.
동양생명의 FY09 EV는 1조 5651억원, RoEV는 20%로 양호한 수준을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신계약가치와 자산평가익의 증가가 EV의 증가를 이끌었으나 투자수익율 가정 및 보험금 지급율 가정을 변경하여 추가적인 EV의 증가를 제한시켰다고 했다.
동양생명은 상대적으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보험을 판매하고 있고 유지비 차익을 높이고 있다.
그런데 올해 들어 금융위기의 영향에서 벗어나며 보험료 유입이 회복국면으로 진입하고 있고 유지비는 매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유지비 차익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판단했다. 이를 통한 보유계약가치의 증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지만 목표주가는 1만475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