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피탈 이코노믹스의 이코노미스트인 폴 데일스는 22일(현지시간) "미국 연방금융주택청(FHFA)의 5월 주택가격이 전월대비 0.5%(계절조정후) 올랐지만 이는 주택구입 세제혜택이 유도한 수요 증가에 기인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수요가 떨어지고 있기 때문에 주택가격도 조만간 더 떨어지기 시작할 것"이라며, "전체적으로 주택시장의 더블딥은 더욱 둔화되고 있는 경제회복의 기반을 침식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미처분 기존주택 매물 공급량이 지난 5월 8.9개월분을 기록한 점을 지적하며 "7개월분 만 넘어도 4개월 뒤 부정적인 주택가격 인플레를 불러온다"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