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지난달 미국의 기존주택매매건수가 연율 537만호로 직전월의 566만호에 비해 5.1%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 8.1% 감소보다는 양호한 수준이다.
또 6월중 전국 기존주택의 중간가격은 18만3700달러로 집계돼 지난 해 6월에 비해 1.0% 올랐다.
기존주택 재고는 2.5%가 늘어난 399만2000호 나타나 8.9개월의 공급분을 보였다. 특히 이 같은 공급분은 지난 2009년 8월 9.2개월을 기록한 이후 최고 수준이다.
NAR의 수석 경제학자는 "주택시장이 여전히 취약하며 향후 수개월 동안 재고 공급분이 더 늘어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