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전 나온 주요 기업들의 실적호전으로 경기우려가 다소 완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주간고용지표는 예상보다 악화됐지만 증시 흐름에 별다른 타격을 주지 않고 있다.
우리시각 오후 10시 40분 현재 다우지수는 1.20%, S&P500지수도 1.14%, 나스닥지수는 1.75% 각각 상승하고 있다.
같은 시각 유럽증시는 1.6%대 급등하고 있다.
개장 전 발표된 3M과 캐터필러의 지난 분기 순익은 43%, 91% 각각 늘며 시장 기대치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계 은행 BB&T는 2분기 순익이 주당 30센트로, 전년대비 74%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특별항목을 제외한 주당 순익이 33센트로 예상치 34센트를 소폭 밑돈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주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계절조정치)는 직전주에 비해 3만7000건 늘어난 46만4000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1만6000건증가보다 두 배 이상 악화된 수준이다.
이제 투자자들은 마감 후 발표될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의 실적 결과에 주목하고 있다.
미국 지표들 가운데서는 우리시각 오후 11시 6월 기존주택매매와 5월 주택가격지수 그리고 6월 경기선행지수의 발표가 예정돼 있다.
또한 버냉키 의장은 이날 반기통화정책보고서 관련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에서 증언에 나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