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당은 이런 방법을 이용해 재력가 15명으로부터 140억원을 가로챈 것으로 드러났다.
22일 수원지검 강력부(김영문 부장검사)는 "국내외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하면서 마약인 아티반을 사용해 사기골프를 쳐 140억 원을 가로챈 사기골프 조직을 적발, 이 가운데 총책 김모씨(48) 등 11명을 구속 기소하고 이모씨(37) 등 10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또한 검찰은 달아난 이모씨(48) 등 21명을 지명수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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