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삼양옵틱스는 올해 상반기에 매출 185억원, 영업이익 24억원원을 거둬 전년동기대비 각각 61.2%, 230%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05년 이래 최대 규모며 당기순이익은 41억원을 기록했다.
회사측은 실적증가의 배경에 대해, 유럽지역에서의 디지털카메라 교환렌즈 매출확대와 CCTV의 수요가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삼양옵틱스 관계자는 "디지털 카메라 교환 렌즈의 경우 유럽 등에서 품질을 인정받고 있어, 해외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추세"라며 "이와 함께 아동강력범죄 예방을 위한 정부의 범죄예방용 CCTV확대 정책이 실적증가에 보탬이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삼양옵틱스는 지난해 신규사업진출로 발생한 투자자산 가치증가와 투자수익 등의 자산운용 수익으로 영업외수익 25억여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채는 전년동기 대비 32.7%감소했으며, 영업외비용도 74.8% 감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