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정보업계에 따르면 7월 LH 단지내 신규 공급상가 입찰결과를 분석한 결과 총 60개 상가 중 39개가 낙찰돼 총 낙찰공급률 65.0%를 기록했다.
신규상가에 유입된 총 낙찰금액은 약 57억1000만원 정도였으며 낙찰상가의 평균 낙찰가율은 131.84%, 최고낙찰가율은 207.84%이다.
한편 아직 발표되지 않은 남원금동2, 익산함열 지구의 총 14개 점포의 낙찰결과는 오는 23일 발표될 예정이다.
7월에 공급된 상가들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 지역의 물량인 성남도촌 S-1의 경우 6개가 등장해 1개만이 낙찰됐다.
또 오산세교 4개지구에서는 25개가 나와 10개 정도가 주인을 찾은 반면 이에 반해 비수도권 지역 물량은 29개 중 28개가 낙찰되어 ‘수도권 약세, 비수도권 강세’의 분위기를 이어갔다.
오산세교 지구 중 B-4 블록의 경우 100%의 낙찰률을 기록했지만 C-1, C-4 지역은 전 점포가 유찰되는 지역 내 상반된 모습을 보여줬다.
이번 오산세교 지역에서 낙찰된 점포들 중 약 80% 정도를 기업이 투자 목적으로 낙찰받아 세간에 이목을 불러 일으켰다.
이번 7월 비수도권에서는 홍성남장, 논산현무, 진천벽암, 무안성내, 대구율하2 등에서 신규 물량이 공급됐으며 이 중 홍성남장의 1개 점포만이 재입찰을 기다리고 있다.
상가뉴스레이다 선종필 대표는 “전반적인 시장 분위기가 가라앉은 상황에서 지역별로 다소 차이가 있지만 LH에서 공급하는 단지내 상가의 인기는 계속 유지되고 있다”며 “이번달 초에 발표된 금리인상으로 투자심리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올 하반기 최초로 분양될 광교등 인기지역 물량이 남아있어 LH 단지내 상가의 인기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