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풀무원, 제3회 '굿바이 아토피! 캠프' 진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이유범 기자] 풀무원홀딩스는 여름방학을 맞아 아토피 증상이 있는 초등학생 30명과 함께 자연에서 친환경 생활습관을 몸에 익힐 수 있는'굿바이 아토피! 캠프'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일부터 '건강한 생활과 치유를 위한 초록 메시지 나눔'이라는 주제로 충북 괴산의 '풀무원 로하스 아카데미'에서 진행된 이번 캠프는 친환경 먹거리에 대한 바른 인식을 형성하고 친환경 생활습관을 익히는데 도움을 주는 다양한 생태 놀이와 치유 프로그램들로 이뤄졌다.

도심에서 경험하기 힘든 다슬기 잡기나 생태 놀이 같은 자연 체험을 통해 학기 중에 쌓인 몸과 마음의 스트레스를 풀 수 있었고 직접 캔 감자나 고구마를 화롯불에 구워 먹거나 수박오미자화채를 직접 만들어 보는 등 자연 식단에 익숙해지는 기회도 가질 수 있었다.

이 밖에 아토피 어린이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요가, 마음을 여는 연극놀이와 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또래 친구들에게서 받았을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또한 풀무원은 이번 캠프의 모든 식단을 인공화학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유기농 제철 먹을거리만으로 구성했으며 참가한 어린이들의 음식 알러지를 사전에 체크해 알러지 원인이 되는 식재료는 식단에서 모두 제외시켰다. 캠프에서 사용되는 모든 생활용품도 천연용품으로 준비하는 등 캠프 기간 동안 모든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활동에 임할 수 있도록 했다.

풀무원홀딩스 관계자는 "풀무원은 바른 먹거리를 통해 사회의 새싹인 어린이들이 아토피 피부염과 같은 질병 없이 건강하고 밝게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굿바이 아토피!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며 "어린이들이 근본적으로 아토피를 치유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은 지난 2007년부터 중장기 사회공헌활동으로 '굿바이 아토피!'캠페인을 진행하며 두부, 나물류 매출액의 0.1%를 캠페인 사업 기금으로 조성해 (사)여성환경연대와 함께 아토피 어린이들이 바른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올해는 서울면동초등학교, 서울신현초등학교, 서울언남초등학교, 서울오류초등학교와 함께 식생활 교육, 친환경 급식, 로하스 텃밭 가꾸기, 아토피 캠프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사진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