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하나금융그룹 한정태 애널리스트는 "1분기에 비해 순이익이 약 52억원 감소할 것으로 보이지만, 이는 구조조정과 명퇴 비용을 감안하면 약 190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출 성장 및 연체율이 안정됐고 순이자마진(NIM)이 3.5%대로 높아진 점 등이 이자이익 증가로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해 2010년 순이익은 지난해에 비해 19.6% 증가한 633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10% 이하에서 맴돌던 자기자본이익률(ROE)도 은행권 수위로 올라선 13%대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 애널리스트는 "자본시장 부분 강화 및 대출 자산 성장 정책을 펴고 있어 당분간은 성장 효과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전북은행의 목표주가 1만 300원과 투자의견 BUY를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