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스타벅스는 3/4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2억 790만 달러, 주당 27센트의 순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1억 5150만 달러의 순익을 기록한 전년동기에 비해 37% 가량 증가한 수준이다.
일회성 항목을 제외하면 주당 29센트의 순익을 달성, 월가의 예상치와 부합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8.7% 증가한 26억 1000만 달러로 월가의 전망치 25억 6000만 달러를 웃돌았다.
또한 3/4분기 동일점포 매출은 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2011년 전망에서 주당 순익이 1.36~1.41달러가 될 것이라고 예상, 이 예상치 하단이 월가 컨센서스를 밑돌았다. 월가 컨센서스는 1.41달러.
이 영향으로 스타벅스 주가는 마감후 거래에서 한때 2% 이상 급락했다.
한편 스타벅스는 주주 배당금을 기존 10센트에서 13센트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