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코카콜라는 2분기 순익이 주당 1.02달러(총 23억7000만달러)로, 전년 동기의 주당 88센트(20억400만달러)에서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별항목을 제외할 경우 순익은 주당 1.06달러로, 시장 전망치 1.03달러보다 양호했다.
분기 매출은 86억7000만 달러로 집계, 지난해의 82억7000만 달러에서 늘었으나 전망치 87억 달러에는 미치지 못했다.
코카콜라는 해외 판매가 5% 늘어난 가운데, 북미 지역 판매가 2% 늘었고 유라시아와 아프리카 지역에서도 10% 정도 증가했다고 밝혔다. 중국 지역의 판매 역시 6%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코카콜라는 월드컵 관련 광고 캠페인이 판매 진작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소식에 코카콜라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1% 이내로 오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