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나온 애플의 양호한 기업실적을 배경으로 기술주들이 상승 장을 주도하고 있다.
범유럽지수인 FTSE유로퍼스트300지수는 이날 오후 5시 53분 현재 전날보다 1.53% 상승한 1022.05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 초 0.6% 상승 출발했다.
같은 시각, 영국 FTSE100 지수는 1.56%, 독일 DAX도 1.35%, 프랑스 CAC-40지수는 1.75% 각각 상승하고 있다.
노키아와 에릭슨, ARM홀딩스, 로지텍 등의 종목들이 1.2%~3%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피아트도 2분기 순익의 흑자전환 소식에 6% 급등세다.
미국 에너지기업 아파치와 70억달러 자산 매각에 합의한 BP사는 3% 가까이 올랐다.
SSL인터내셔널은 렉키트 벤키세르에 피인수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32%대 급등했다.
한편 투자자들은 뉴욕증시 개장 전 나올 모간스탠리, 웰스파고, 코카콜라 그리고 마감 후 발표될 이베이와 퀄컴의 분기실적 발표에 주목하고 있다.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 의장의 상원 은행주택도시위원회 증언과 함께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금융개혁법 서명이 이루어질 예정인 것도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