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진 애널리스트는 21일 “이엘케이는 유상증자와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으로 조달한 301억원으로 설비투자를 진행 중이며, 8월 중 신규 공장이 완공돼 증설로 인한 생산능력은 50%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존 고객으로부터의 주문량 증가와 신규 거래선 대응을 위한 신규 공장 증설로 인해 생산능력을 확대하는 등 매출액 증가가 예상된다는 설명.
특히 내비게이션, 태블릿 PC 등으로 매출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이 올 하반기와 내년 매출 증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또 정전용량방식 시장이 급신장하면서 다양한 방식의 터치 제조 방식이 대두되고 있다. 김 애널리스트는 “ 이엘케이 주력 시장인 필름형태의 정전용량방식이 가장 큰 시장을 차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이엘케이의 올 2분기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63억원과 7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1%, 46%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