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 TI 등 미국 주요 기업들의 부진한 매출 실적과 함께 이번달 미국의 주택시장지수가 예상외 급락했다는 소식이 증시에 악재로 반영되고 있다.
이날 도쿄 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22분 현재 9262.26엔으로 전 거래일 종가보다 146.10엔, 1.55% 하락하고 있다.
이날 닛케이주가지수는 전날 종가에서 142엔 가량 하락한 9267.24엔으로 출발한 뒤 장중 9247엔 선까지 밀렸다.
미국 증시 마감후 발표된 IBM과 텍사스인스트루먼트의 분기 매출이 월가의 기대치를 밑돌았다는 소식에 기술주가 대부분 약세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이 하락한 점도 수출주에 부담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날 싱가포르거래소의 닛케이 주가지수 선물은 전 거래일 종가에서 190엔 하락한 9240엔으로 출발했으며 달러/엔 환율은 86.78엔을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