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 엄진석 연구원은 20일 “포스코강판의 2분기 실적이 영업이익 기준으로 추정치를 26.2% 상회했다”며 "예상보다 수출가격 인상이 조기 반영되면서 수출판가 상승이 크게 나타난 데다 내수 판가 인상에 따른 재고효과와 수출 마진 상승, 제품 믹스 개선 등이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하반기에도 분기별 영업이익 100억원 이상의 실적 호조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엄 연구원은 “3분기에 재고효과 약화 및 건재용 컬러 마진 하락이 예상된다”면서도 “분기 평균으로 볼 때 환율 상승 등에 따른 수출가격 상승효과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