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강승건 애널리스트는 "2010년 1월 이후 본격화된 갱신 생존담보 판매와 유지율 및 효율성 지표 개선이 FY10년 신계약 수익성 개선으로 나타날 것이고 투자수익률 가정변화에 따른 가치변동이 큰 대한생명의 특성상 FY10년 투자수익률 조정시 이번과 반대의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며 개선 여지에 대해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이번 EV가 시장 기대치에 미흡한 수준으로 나타난 것은 미래보험료현가(PVNBP)대비 수익성이 경쟁사 대비 낮은 수준이며 투자수익률 가정 하향으로 보유계약 가치 차감효과가 크게 발생하였기 때문이라는 것.
또 신계약 수익성이 기 발표한 삼성생명대비 낮은 수준으로 평가된 이유에 대해 △ 상대적으로 높은 예정이율로 인하여 스프레드 마진이 상대적으로 적음 △ 생존담보의 갱신계약 판매가 2010년 1월 이후 본격화되어 적용 지급율(손해율)이 높았음 △ 유지율 및 효율성 지표의 개선이 2009년 말부터 본격화 되어 신계약 수익성의 또 하나의 부담요인으로 작용한 것 등으로 진단했다.
이에 강 애널리스트는 "최근 개선된 유지율 및 효율성 지표가 반영될 것이고 신계약에서 갱신 생존담보의 비중 확대로 적용 지급률이 낮아 질 수 있을 것"이라며 "대한생명의 FY10 신계약 수익성은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